[게임브리핑] 전희철 감독, 선수단에 신신당부 “조바심 내지 말자”

프로농구 / 잠실학생/서호민 기자 / 2022-05-10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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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서호민 기자] 우승을 눈앞에 둔 전희철 감독이 선수들의 '조바심'을 경계했다.

서울 SK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안양 KGC와의 5차전을 치른다. SK는 4번의 경기에서 3승(1패)을 거둬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희철 감독은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전희철 감독은 "전술적인 부분은 조금만 수정했다. 가장 중요한 건 '조바심'이다.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경기이다 보니 선수들이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마음에 조바심이 생길 수 있다. 그 부분을 신경써달라고 선수들에게 3번 정도 강조한 것 같다. 선수들 역시 인지하고 있을 거다. 초반부에 그 점만 잘 지켜진다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거라 본다"고 강조했다.

SK는 승리 시, 창단 첫 통합우승의 새 역사를 이루게 된다. 동시에 전희철 감독은 김진 전 감독(2001-2002시즌/오리온)에 이어 KBL 통산 2번째 부임 첫해 통합우승이라는 또 다른 역사를 쓰게 된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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