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신인 오재현, KGC인삼공사 전서 엔트리 합류…최준용 제외

프로농구 / 민준구 / 2020-12-08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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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SK의 2라운드 신인 오재현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서울 SK의 신인 오재현이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전 12인 엔트리에 합류했다.

오재현은 지난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SK의 지명을 받았다.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그는 KGC인삼공사 전에 앞서 12인 엔트리에 합류했다.

180cm대 중반의 가드 오재현은 빠른 발과 준수한 슈팅 능력, 여기에 수비까지 갖춘 팔방미인이다.

출전 기회에 대한 보장은 없다. 하지만 엔트리에 합류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동료 선수의 알몸 사진을 개인 SNS 라이브 방송에서 노출하는 사고를 일으킨 최준용은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편 KGC인삼공사의 신인 한승희와 양승면은 이날부터 출전할 수 있지만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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