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종별] ‘연속 우승 정조준’ 온양여고, 세 명 나란히 더블더블… 예선 첫 날 웃은 팀은? (여고부 종합)
- 아마추어 / 영광/정다윤 기자 / 2026-07-24 17:25:14

온양여고는 숭의여고를 88-66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조연후가 20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민(19점 12리바운드)과 박시온(19점 20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했다. 최인경(12점), 유은서(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보태며 고른 공격력을 선보였다. 반면 숭의여고는 윤지유와 최윤선이 44점을 합작했지만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숙명여고가 삼천포여고를 69-50으로 제압했다. 이수가 20점, 정시윤이 18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리바운드에서도 49-23으로 크게 앞서며 골밑 우위를 점했다. 엔트리 5명으로 경기에 나선 삼천포여고는 하지윤이 25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대전여고도 기전여고를 82-51로 크게 꺾었다. 이수림이 34점 24리바운드의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고, 장영의도 23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60-24로 크게 앞서며 경기 내내 우위를 유지했다. 기전여고는 김예린이 36점을 폭발시켰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선일여고와 동주여고의 맞대결은 가장 치열한 승부였다. 선일여고가 72-70으로 신승을 거뒀다. 엔트리 5명만으로 경기에 나선 선일여고는 이수현이 20점을 올렸고, 나머지 선수들도 고르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3점슛에서는 1-11로 크게 밀렸지만, 골밑 득점에서 30-15로 우위를 점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동주여고는 김서현이 29점으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분당경영고가 효성여고를 61-57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장서윤이 25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혜진도 16점 22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책임졌다. 분당경영고는 리바운드에서 54-28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접전 끝 승리를 가져왔다. 효성여고는 정민지가 25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1승)온양여고 88(22-13, 8-26, 26-4, 32-23)66 숭의여고(1패)
온양여고
조연후 20점 3리바운드 3스틸
박시온 19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지민 19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최인경 12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숭의여고
윤지유 2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윤선 20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1승)숙명여고 69(21-7, 15-14, 13-12, 20-17)50 삼천포여고(1패)
숙명여고
이수빈 20점 6리바운드
정시윤 18점 9리바운드
박수현 12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삼천포여고
하지윤 25점
(1승)대전여고 82(14-16, 20-9, 22-15, 26-11)51 기전여고(1패)
대전여고
이수림 34점 2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장영의 23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최윤녕 16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8스틸
기전여고
김예린 36점 11리바운드 8스틸
(1승)선일여고 72(24-16, 13-17, 19-11, 16-26)70 동주여고(1패)
선일여고
이수현 20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조희원 17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이다은 16점 9리바운드 4스틸
동주여고
김서현 29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지현 1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승)분당경영고 61(19-15, 18-15, 9-13, 15-14)57 효성여고(1패)
분당경영고
장서윤 25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김혜진 16점 22리바운드
효성여고
정민지 25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황예은 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8스틸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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