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하늘 무너진 가스공사, 힉스 아킬레스건 파열…12일 재검진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3-10-10 17:15:46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예상된 결과를 받았다. 힉스와 2023~2023시즌을 함께하기 힘들다.
힉스는 지난 9일 부산 KCC와 KBL 컵대회에서 경기 시작 1분 22초 만에 교체되었다. 알리제 드숀 존슨의 돌파를 허용한 힉스는 왼발을 딛지 못하며 교체되었다.
힉스는 그대로 벤치로 물러난 뒤 들 것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휴일이기에 군산에서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아킬레스건 파열이 의심되었다.
10일 대구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 확정이다.
가스공사는 12일 KBL 지정병원에서 다시 한 번 더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곳의 결과가 있어야 일시 교체나 시즌 대체 외국선수를 영입이 가능하다.
가스공사는 힉스를 중심으로 팀 전술을 짰다. 힉스가 이대로 팀을 떠난다면 오프 시즌 동안 준비한 내용이 모두 물거품이 된다. 하늘이 무너진 것과 마찬가지.
힉스의 최종 확정 진단은 12일 나올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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