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홈 5연승 마감한 조성원 감독 “공격 리바운드 허용이 아쉽다”

프로농구 / 민준구 / 2020-12-06 17:07:14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창원/민준구 기자] “공격 리바운드 허용이 아쉽다.”

창원 LG는 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65-74로 패했다.

홈 5연승이 마감됐다. LG의 입장에선 굉장히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 지난 1라운드 때와 같이 60점대로 묶인 것이 패인이었다.

조성원 감독은 경기 후 “리바운드에 대한 부분을 많이 이야기했다.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하면서 점수차로 이어졌다.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가져올 수도 있었다. 다만 KGC인삼공사가 자리를 잘 잡았고 박스아웃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비록 패했지만 박병우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전반에만 15득점을 기록하면서 LG의 반격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조성원 감독은 “슈팅력이 있고 악착같은 면이 있는 선수다. (김)시래와 (박)병우가 같이 들어가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잠시나마 출전했던 신인 윤원상에 대해서는 “많이 경험해야 한다. 대학 때와는 모든 것이 다르다. 물론 짧은 시간 동안 자기 위주의 공격을 하면서 무리한 장면이 몇 차례 나왔다. 그게 꼭 나쁜 건 아니다. 피하는 것보다 더 낫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바라봤다.

# 사진_윤민호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