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엔트리 이름 올린 KCC 송교창, 경기 뛰지 않은 이유는?···“무릎이 조금 좋지 않아서”
- 프로농구 / 안양/조영두 기자 / 2026-02-07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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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9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19승 20패)에 빠졌다.
KCC의 기록지를 보면 한 가지 의아한 점이 있다.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송교창이 1초도 뛰지 않은 것. 경기 전 송교창은 동료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몸을 풀었다. 그러나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유는 무릎 통증 때문이다. KCC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전날에도 송교창의 무릎 상태는 좋지 못했다. 그럼에도 선수의 의지가 강해 이날 경기에 동행해 몸을 풀었다. 하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출전시키지 않았다.
경기 후 KCC 이상민 감독은 “무릎이 조금 좋지 않았다. 아마 다음 경기는 뛰지 않을까 싶다”며 송교창의 결장 이유를 말했다.
2연패에 빠진 KCC는 수원 KT와 공동 5위를 유지했으나 7위 고양 소노(17승 22패)와의 격차가 2경기로 줄어들었다. 이제 안심할 수 없는 상황. 하루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송교창의 출전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문복주 기자

부산 KCC는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9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19승 20패)에 빠졌다.
KCC의 기록지를 보면 한 가지 의아한 점이 있다.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송교창이 1초도 뛰지 않은 것. 경기 전 송교창은 동료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몸을 풀었다. 그러나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유는 무릎 통증 때문이다. KCC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전날에도 송교창의 무릎 상태는 좋지 못했다. 그럼에도 선수의 의지가 강해 이날 경기에 동행해 몸을 풀었다. 하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출전시키지 않았다.
경기 후 KCC 이상민 감독은 “무릎이 조금 좋지 않았다. 아마 다음 경기는 뛰지 않을까 싶다”며 송교창의 결장 이유를 말했다.
2연패에 빠진 KCC는 수원 KT와 공동 5위를 유지했으나 7위 고양 소노(17승 22패)와의 격차가 2경기로 줄어들었다. 이제 안심할 수 없는 상황. 하루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송교창의 출전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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