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가장 화려한 오프시즌 보낸 애틀랜타, 이적생 활약 힘입어 프리시즌 첫 승

해외농구 / 김호중 / 2020-12-14 15: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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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이적생 듀오가 펄펄 난 애틀랜타 호크스가 승리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14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프리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16-107로 승리했다.

선수 전원이 제몫을 했다. 비시즌 이적한 다닐로 갈리날리(17득점 7리바운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18득점 2리바운드)가 35점을 합작했다. 트레이 영이 21득점으로 7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으나 8턴오보는 옥에티. 디안드레 헌터도 15득점 7리바운드르 힘을 보탰다.

올랜도는 마켈 펄츠가 2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약점으로 지적받은 3점슛을 모두 성공(2/2)시켰다. 신인 콜 앤써니도 16득점을 기록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쿼터부터 애틀랜타가 치고 나갔다. 1쿼터 중반, 벤치에서 투입된 갈리날리가 10득점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린 것 36-26으로 앞서갔다.

올랜도는 펄츠의 연속 돌파 득점으로 2쿼터에 추격을 개시했다. 부세비치의 자유투 득점이 더해지며 52-53으로 턱밑까지 추격했으나 역전에 도달하지 못했다. 재정비한 애틀랜타는 영의 풀업슛에 힘입어 리드를 지켰다.

3쿼터 시작과 함께 부세비치의 분전에 힘입어 올랜도는 동점(64-64)를 만들었다. 다만 영의 3점슛-카펠라의 덩크슛-보그다노비치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애틀랜타는 80-66으로 넉넉하게 달아났다.

이적생 듀오가 쐐기타를 날렸다. 4쿼터 막판까지 갈리날리, 보그다노비치는 득점을 퍼부었고, 애틀랜타는 넉넉한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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