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U12 주축 김환멜에스겔, 해결사 마인드까지 장착 완료!

유소년 / 아산/오가은 / 2026-05-21 14: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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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오가은 인터넷기자] 아산 우리은행 U12 김환멜에스겔이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홍현재 원장) U12 대표팀 김환멜에스겔은 구력 4년차의 명실상부 우리은행 주축 자원이다. 안정적인 볼 핸들링과 속공 참여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우리은행 U12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런 그가 최근 한층 더 과감한 마인드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 중이다. 이전에는 공격이 막히면 동료에게 패스하거나 숨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는 직접 상황을 헤쳐가는 등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장착했다.

김환멜에스겔은 “요즘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전에는 플레이가 막히면 친구들에게 패스했는데 이제는 아이솔레이션도 잘할 수 있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이야기했다.

자신감이 붙은 배경에는 드리블 훈련이 있었다. 원하는 만큼 볼 핸들링이 되지 않던 시기를 지나 반복적으로 드리블을 연습했고, 그 과정에서 공을 다루는 감각도 좋아졌다. 그는 “볼 핸들링이 잘 안됐는데 드리블을 많이 훈련하다 보니 드리블이 잘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통영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경기도에 아쉽게 패하며 3위에 오른 우리은행 주니어와 김환멜에스겔. 아쉬움을 남긴 만큼 다음 무대에 대한 각오도 분명하다. 김환멜에스겔은 앞으로 일본 대회와 영광에서 열릴 엘리트 통합 대회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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