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버틀러 2만 5000달러 벌금 부과, 이유는?
- 해외농구 / 최서진 / 2023-05-27 13:53:18

[점프볼=최서진 기자] 버틀러는 셀틱스와의 2차전 후 기자회견에 등장하지 않았다.
NBA는 25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 지미 버틀러에게 벌금 2만 5000달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3300만 원 정도다.
22일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28-102로 승리했다. 특히 에이스 버틀러는 16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했지만, 버틀러는 경기 후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을 중계해왔던 NBA TV는 버틀러가 취재 도중 시상대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지만, 버틀러는 등장하지 않았다.
버틀러는 포스트시즌에서 언론 인터뷰를 회피한 두 번째 선수다. 4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딜런 브룩스도 미디어 인터뷰를 하지 않아 2만 5000달러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한편, 버틀러가 속한 마이애미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3-0으로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지만, 4차전과 5차전 승리를 보스턴에게 내주면서 시리즈 전적 3승 2패가 됐다. 6차전은 28일에 열린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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