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A, 47명 중 29명 계약’13명은 영입의향서 기다려···5명 은퇴
- 프로농구 / 최서진 / 2023-05-22 13:50:02

[점프볼=최서진 기자] KBL FA(자유계약선수) 47명 중 29명이 계약을 마쳤다.
KBL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세근(SK), 문성곤(KT), 최준용(KCC) 등 총 47명 중 29명의 선수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 미체결 13명은 23일부터 25일 낮 12시까지 10개 구단에서 영입의향서를 제출한다. 복수의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구단 제시 금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 1개의 구단만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또한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5월 26일부터 5월 30일 낮 12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을 진행한다.
계약 미체결 대상자는 박상권, 원종훈(이상 DB), 강바일(삼성), 김한영(LG), 임종일, 박재현, 이정제, 정해원(데이원), 박세진(KCC), 김동욱(KT), 윤성준, 정종현(현대모비스)이다.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대성(가스공사)도 포함된다.
은퇴는 5명이다. 윤호영(DB), 장민국(삼성), 장문호, 전형준(이상 SK), 박경상(KCC)이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FA에 따른 보상선수 지명은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 35세 이상 제외) 선수 이적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해당 선수 영입 구단은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하며 원소속 구단은 5월 28일 오후 6시까지 보상선수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사진_KBL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