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점프볼] 7살부터 시작한 농구, 청주 드림팀 이도훈이 농구를 대하는 태도 “늘 자신있게, 악착 같이’

유소년 / 충주/박소민 / 2024-11-30 13: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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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충주=박소민 인터넷기자] 청주 드림팀 이도훈이 나선 첫 공식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청주 드림팀(청주KCC 이지스)은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CHUNGJU BASKETBALL SERIES with JUMPBALL(CYBS)에서 압승(23-8)을 거뒀다.

본 대회는 30일부터 1일 양일간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점프볼이 운영과 주관을 도우며 충주시, 충주시의회, 충주시체육회, WKBL, 블랙라벨스포츠, 몰텐, 타입, 스카이플러스스포츠, 발 컴퍼니가 후원한다.

청주 드림팀은 맞대결 상대인 정관장(안양 TOP)을 완파했다. 청주 드림팀은 첫 경기 승리를 지나 두 번째 경기인 성북 삼성과의 경기에서 고전했으나 끝내 분위기를 되찾으며 위력을 과시했다.

경기 종료 후 이도훈은 “우선 승리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웃음). 확실히 대표팀에 들어오니 다른 부분이 많다. 경기 전개도 빠르고 슛 정확도도 남다르다. 팀 동료들이 레이업, 돌파를 포함해 어려운 공격들을 성공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도훈은 장점인 패스를 통해 팀 동료들을 살리며 나선 첫 공식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이타적인 플레이와 동시에 자신 있게 공격을 전개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이도훈은 “첫 경기에서 내가 직접 득점을 쌓아올린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원장님, 코치님께서 ‘늘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 주신다. 또 부모님께서도 항상 ‘악착같이 뛰라’고 말씀해 주신다. 그런 말씀들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태어나 처음 마주한 스포츠가 농구다. 처음 여자농구 경기를 보고 농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슛이 들어갈 때의 느낌, 농구를 할 때 접하는 모든 것이 좋다(웃음). 그게 좋아서 농구를 계속 하고 있다”고 농구 시작 계기를 들려 주었다.

 

청주 드림팀은 오전 진행된 세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승수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다. 이대로 지속된다면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이에 이도훈은 “조 1위로 올라 기분이 너무 좋다(웃음). 앞으로 남은 경기 더 좋은 활약을 펼쳐 우승까지 도달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사진_박소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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