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빅3 73점 합작' 새크라멘토, 유타 꺾고 연패 탈출 성공

해외농구 / 이규빈 기자 / 2024-04-01 1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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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새크라멘토가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 원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127-106으로 승리했다.

디애런 팍스가 24점 12어시스트, 키건 머레이가 25점 3리바운드, 해리슨 반즈가 24점 2리바운드,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1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유타는 콜린 섹스턴이 20점 4어시스트, 키온테 조지가 18점 3리바운드, 테일러 헨드릭스가 18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새크라멘토의 공세가 펼쳐졌다. 새크라멘토는 머레이의 외곽 득점과 팍스와 사보니스의 골밑 공략을 통해 손쉽게 점수를 올렸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훌륭했다. 유타의 주득점원인 조지와 섹스턴을 효과적으로 수비하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새크라멘토는 사보니스, 팍스, 머레이가 전반에만 각각 15점, 10점, 15점을 기록하며 56-52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부처는 3쿼터였다. 새크라멘토는 3쿼터 시작과 동시에 반즈, 머레이의 연속 3점슛으로 점수 차이를 곧바로 두 자릿수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팍스가 코트를 휘저으며 득점을 폭격하기 시작했고, 점수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 39-25, 압도적인 3쿼터를 보낸 새크라멘토가 95-77로 3쿼터를 마쳤다.

사실상 3쿼터에 승부가 결정된 경기였다. 두 팀은 4쿼터 중반,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압도적인 화력을 뽐낸 새크라멘토의 대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2024년 4월 1일 NBA 경기 결과
(52승 23패) 덴버 130-101 클리블랜드 (45승 30패)
(29승 46패) 브루클린 104-116 레이커스 (42승 33패)
(14승 61패) 워싱턴 107-119 마이애미 (41승 33패)
(23승 51패) 토론토 120-135 필라델피아 (40승 35패)
(18승 56패) 샬럿 118-130 클리퍼스 (47승 27패)
(38승 36패) 휴스턴 107-125 댈러스 (45승 29패)
(51승 23패) 미네소타 101-109 시카고 (36승 39패)
(44승 30패) 뉴욕 112-113 오클라호마시티 (52승 22패)
(18승 57패) 샌안토니오 113-117 골든스테이트 (40승 34패)
(43승 21패) 새크라멘토 127-106 유타 (29승 46패)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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