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할리버튼은 넥스트 레지 밀러다" 인디애나 단장의 극찬

해외농구 / 이보현 / 2022-08-21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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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현지매체 CBS스포츠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인디애나 페이서스 구단의 단장 채드 뷰캐넌이 팀내 유망주 타이리스 할리버튼에 대해 언급했다.

뷰캐넌은 "우리는 할리버튼 중심으로 팀을 만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그를 넥스트 레지 밀러로 보고 있다. 인디애나 도심에 레지 밀러 사진이 그려져있었는데, 우리의 꿈은 훗날 할리버튼의 사진이 인디애나 도심에 걸리는 것이다."고 했다.

할리버튼은 아이오와 대학 시절 효율적인 공격형 포인트가드로 주목받았고 2020 드래프트서 1라운드 12순위에 지명되었다. 새크라멘토 킹스 구단으로 향했다.

할리버튼은 데뷔 시즌부터 경기당 13점 5.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3점슛 성공률이 40%대에 이를만큼 효율적이었다. 그는 그렇게 킹스 구단의 미래로 낙점받는듯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8일 새크라멘토는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할리버튼을 인디애나로 보냈다. 할리버튼과 버디 힐드, 트리스탄 탐슨을 내주는 대가로 도만타스 사보니스, 제레미 램, 저스틴 홀리데이를 영입한 것이다.

할리버튼은 인디애나 이적 후 경기당 17.5점 9.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레이드의 수혜를 보고 있다. 할리버튼 개인 입장에서는 인디애나로 트레이드된 것이 행운일 수도 있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주전 가드 디애런 팍스에 이은 2옵션이었지만 인디애나에서는 대우 자체가 다르다. 단장이 전설 레지 밀러를 이을 후계자로 보며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차기 시즌 어떤 모습을 보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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