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인천에 상륙한 i-리그’ 인천시 남동구 클럽리그 막 올려
- 유소년 / 인천/서호민 기자 / 2022-07-24 12:07:21

[점프볼=인천/서호민 기자] 유·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 농구 축제, i-리그가 이번엔 인천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2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위플레이스포츠체육관에서는 2022 인천광역시 남동구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남동구리그)가 개최됐다.
i-리그는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전국 20개 권역(서울·부산·광주·인천·울산·경기·충북·충남·경남·전북·전남·제주·세종)에서 열리며 지난 6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남동구리그에선 유소년 고등부(5학년, 6학년) 3개 팀, 총 6개 팀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각 팀은 풀 리그로 예선을 치른 후 예선 1, 2위가 단판 결승전을 통해 우승컵의 주인을 가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이 체육관을 찾았고 예전의 뜨거웠던 응원 열기 가득한 유소년 농구대회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체육관에서 한 목소리로 아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님들의 응원 소리에 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위플레이 체육관은 프로 경기 못지않은 함성 소리로 가득찼다.
남동구리그를 주최하고 있는 인천시남동구농구협회에선 혹여나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허기질까 체육관 앞에 식당을 마련해 식사를 대령했고, 덕분에 아이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며 기력을 충전했다.

2022 인천광역시 남동구 유·청소년 클럽리그는 유 관중 입장이 가능한 대회로 전 경기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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