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희망나눔과 함께 건강하게…청소년 192명 3x3 코트 누볐다
- 단신/동정 / 홍성한 기자 / 2026-08-31 11:12:41

[점프볼=홍성한 기자] 농구 꿈나무들이 3x3 코트에서 뜨거운 열정을 뽐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29일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에서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를 합쳐 총 48개 팀, 19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초등부를 시작으로 중등부, 고등부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초등부에서는 노별SK가 우승을 차지했고, JBJ와 노원SK가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중등부 정상은 언밸런스주니어가 차지했다. GGYU가 준우승, 연신의아들이 3위로 뒤를 이었다. 고등부에서는 뉴스트랩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SKBT가 준우승, TEAM KHAN이 3위를 기록했다. 입상팀에는 상장과 시상보드, 부상품 등이 수여됐다.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열정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농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10월 3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를 개최한다. 이어 10월 25일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3x3 왕중왕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왕중왕전에는 상·하반기 대회 입상팀에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_한기범희망나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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