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대 최고액 수준’ 윌리엄스 감독, DET와 6년 7200만 달러 초대형 게약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6-01 11:04:38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몬티 윌리엄스가 디트로이트의 수장으로 부임한다.
디애슬래틱은 1일(한국시간) 몬티 윌리엄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6년 72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맺고 팀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전했다.
6년의 계약 기간, 7200만 달러의 금액.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약체였던 피닉스 선즈를 서부 강호로 이끈 자다. 팀을 파이널까지 이끌었지만 우승에 도달하지 못했다. 올 시즌 성적 부진을 이유로 팀에서 경질되었다.
동부 최하위권에 있는 디트로이트는 피닉스의 성공 모델을 이식하고자 윌리엄스 감독을 수장으로 선임했다. 초대형 계약 규모다.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 제일런 듀렌, 제이든 아이비 등 유망주들이 차고 넘치는 팀. 윌리엄스 감독이 피닉스 리빌딩을 이끌었던 것처럼 디트로이트의 리빌딩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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