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면 리빌딩’ 유타의 목표는? “내년 드래프트 1순위”

해외농구 / 이규빈 / 2022-08-27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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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루디 고베어 트레이드로 리빌딩을 알린 유타의 목표는 뭘까. 바로 2023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이다.

현지언론 ‘ESPN’ 팀 맥마흔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와 뉴욕 닉스의 도노반 미첼 트레이드가 성사될 것이다. 유타는 이를 통해 2023년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의 확률을 증가시키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2023년 NBA 드래프트는 초특급 유망주 빅터 웸반야마가 참여할 것이 유력한 드래프트다. 웸반야마는 1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재능으로 평가받는 유망주다.

유타는 기존 감독이었던 퀸 스나이더와 이별하고 윌 하디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고, 고베어 트레이드를 하며 리빌딩을 선언했다. 최근 패트릭 베벌리까지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하며 리빌딩 태세를 갖추었다.

남은 선수는 미첼이다. 2017년 NBA 드래프트 전체 13순위로 유타에 입단했던 미첼은 유니폼을 갈아입은 적이 없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하지만 미첼 역시 리빌딩에 있어 예외는 아니다. 미첼은 오프시즌 내내 뉴욕과 트레이드 루머가 있었다. 미첼마저 이적한다면 유타의 전력은 NBA 최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베어와 미첼, 스나이더 감독까지 유타의 여름은 대격변이다. 2023년 드래프트 1순위를 향한 유타의 질주는 성공할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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