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회 추가 적발’ KBL, 3라운드 페이크 파울 총 15건 확인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1-23 0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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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KBL 3라운드 페이크 파울이 총 15건으로 확인됐다.

KBL은 지난 16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올 시즌 3라운드에서는 총 15건의 페이크 파울이 적발됐다. 2라운드와 같다. 지난 시즌 평균 6.8건과 비교한다면 여전히 많은 수치다.

3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은 정희재(소노), 최원혁(SK), 최성원(정관장/2회), 레이션 해먼즈(KT), 이정현(삼성/3회), 칼 타마요(LG), 한승희(정관장), 정효근(정관장), 전준범(KCC), 이재도(소노), 김영현(DB), 샘조세프 벨란겔(가스공사)까지 총 12명이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1라운드 2회, 2라운드 1회에 이어 3라운드에서 총 3건이 확인된 이정현에게는 벌금 50만 원이 부과됐다. 정희재, 최성원, 이재도(이상 총 2회)에게도 20만 원이 벌금이 매겨졌다.

한편, WKBL 또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발표했다.

WKBL 역시 KBL과 마찬가지로 페이크 파울 횟수에 따라 반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1회 경고, 2회 20만 원, 3회 30만 원, 4회 이상부터 40만 원의 반칙금이 규정이다.

3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1건으로 안혜지(BNK)가 이름을 올렸다. 총 2회 적발된 안혜지에게는 반칙금 2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 사진_KBL,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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