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LAL 리브스 출세했네, 시그니처 농구화까지 나온다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6-16 09:10:15

리브스는 15일(한국시간) 디애슬래틱과의 인터뷰서 개인 시그니처 농구화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브스와 함께할 브랜드는 중국 스포츠 브랜드인 리고러(Rigorer)로, 평소에도 리브스가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언드래프티의 성공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1998년생 가드인 리브스는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대학 생활을 보낸 뒤 2021 드래프트에 참여했지만 어떤 팀도 그를 지명하지 않았다. 보통의 선수들이라면 이같은 상황에서 크게 낙담할 수 있었지만 리브스는 계속 노력했고 2021년 레이커스와 비보장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리브스는 곧바로 핵심 벤치 자원으로 올라섰고, 이번 2022-2023 정규시즌에는 대체 불가능한 가드 자원으로 올라섰다. 64경기서 평균 13점 3.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이며 레이커스 주전 가드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멤피스와의 1라운드서 경기당 16.5점, 골든스테이트와 2라운드서 경기당 14.3점, 덴버와의 서부 파이널서 경기당 21.3점을 쓸어담았다.
그는 다가올 시즌 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대형 계약을 맺을 것이 유력하다. 비슷한 시기에 개인 첫 시그니처 신발까지 나왔다. 언드래프티 선수의 성공 신화다. 리브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 수도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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