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GSW 단장의 다음 행선지는 방송국?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6-04 12:12:35

현지매체 FOS(Front Office Sports)는 4일(한국시간) 방송국 ‘ESPN’이 밥 마이어스 전 골든스테이트 단장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마이어스는 골든스테이트 왕조를 건립한 명단장이다.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 스티브 커 등으로 초석을 다지며 팀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런 그는 5월 30일 공식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서 “구단을 이끌어갈 여력이 없다”며 휴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그는 휴식기를 취한 뒤 머지않아 새 직장을 찾을 것으로 추측된다. 워낙 능력이 있는 단장이다. 그가 재충전만 끝나면 타 구단 프런트오피스에서 새롭게 시작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하지만 의외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가 방송인으로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SPN은 경기 해설뿐만 아니라 각종 농구 예능 프로그램, 토크쇼도 진행하는 방송사다. 만일 그가 ESPN으로 가게 된다면 단장으로 쌓은 농구 지식을 팬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된다. 또 성적 부담도 없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행선지가 될 수 있다.
모두 그가 다른 팀의 프런트오피스에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그가 방송국에서 방송인으로 출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단 방송국은 마이어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관건은 마이어스의 의사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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