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통이 된 KCC의 영화관 데이트, 로맨틱·성공적

프로농구 / 민준구 / 2019-08-26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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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팬들과 KCC가 함께한 영화관 데이트는 로맨틱했다.

전주 KCC는 지난 24일 전라도 전주 메가박스 송천에서 팬들과 함께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를 관람했다. 2019-2020시즌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홈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로맨틱 이벤트였다.

먼저 선수단은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영화관 입구로 향했다. 환영 인사를 마친 이들은 전창진 감독의 환영사, 그리고 국가대표 차출로 잠시 팀을 떠나 있는 에이스 이정현의 영상 인사까지 전해 받을 수 있었다.

KCC의 재간둥이이자 막내인 유현준이 멋진 노래로 오프닝 공연을 펼쳤고, 포스트잇으로 전달받은 팬들의 질문 세례를 받기도 했다.

약 80개의 팝콘을 제공한 KCC는 선수들과 팬들이 고루 섞여 본격적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시작했다.



영화는 끝났지만, KCC의 팬 서비스는 끝이 아니었다. 태백전지훈련 영상을 통해 선수들이 어떻게 시즌을 준비하는지 보였고, 신명호, 송교창의 새 시즌 각오까지 전달했다. 마지막은 역시 팬 사인회로 이로써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KCC 관계자는 “주말에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더운 날씨에도 KCC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팬들의 따뜻한 사랑에 다 잊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사진_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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