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배]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개막한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

3x3 / 김지용 / 2019-08-25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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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주/김지용 기자]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가 성대하게 시작됐다.


25일 제주시 탑동광장 농구코트에서 개막한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 제주를 대표하는 농구 컨텐츠로 올해 3회째를 맞는 대회다. U15, U18, OPEN 등 총 3개 종별에 51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육지에서도 참가하는 팀이 나올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다양한 컨텐츠와 풍성한 볼거리로 농구 불모지 제주에 농구 열기를 불 지피고 있는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경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부평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상임부회장, 한동헌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장, 조상범 제주도청문화체육대회협력 국장, 우지원 해설위원,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 등 많은 내빈들의 축하 속에 막을 올린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는 제주도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풍광과 함께 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야외 농구코트인 탑동광장 농구코트는 총 5면의 3x3 코트를 보유하고 있어 원활한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제주 바다의 탁 트인 풍광은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에게도 잊지 못할 풍경을 선물했고, 동시에 5경기가 열리다 보니 대회 진행 속도가 빨라 참가 선수들의 지루함을 덜어줬다.


참가 내빈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오경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도 뿐 아니라 전국에서 모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체력증진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삶의 활력소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오 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가치를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가한 내빈들의 시투로 이어진 개회식 마지막 일정에선 우지원 해설위원이 참가 선수와 깜짝 슈팅 이벤트를 펼쳐 대회의 분위를 끌어올렸다.


제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는 오는 10월5일과 6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열릴 예정인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의 진출권이 걸려 있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 KXO가 주최한 이 대회는 FIBA 3x3 국제대회 중 두 번째로 높은 레벨의 대회로 세계적인 강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다. 주최 단체들은 제주도 농구 발전을 위해 이번 대회 OPEN부 우승 팀에게 제주 챌린저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덕분에 육지에서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문의가 줄을 이었고,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는 육지에서 참가하는 팀들에게는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정성을 보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는 25일(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2배나 오른 상금까지 책정돼 참가 팀들은 이래저래 즐거운 일요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사진_김지용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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