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왕중왕전] 호계중이 성남중을 꺾고 8강 진출

아마추어 / 한필상 / 2019-08-05 23:55: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양구/한필상 기자] 경기 지역 라이벌간의 대결에서 호계중이 웃었다.


남중부 신흥강호 호계중은 5일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19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부 1차 결선에서 97-78로 성남중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


하반기 들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강지훈(200cm, C)은 29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고, 강성욱(179cm, G)도 3점슛 3개를 포함 23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보였다.


앞서 열린 휘문중과 광신중의 대결에선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을 올리며 여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휘문중이 102-63으로 광신중의 8강행을 가로 막았다.


휘문중 김승우(183cm, G)는 팀 내 최다인 21점을 올렸다.


남중부 세 번째 결선 경기에서는 예상을 깨고 동아중이 81-65로 상승세의 주성중을 제압했다.


동아중은 경기 시작과 함께 윤성환(190cm, F.C)과 김재헌(183cm, F)의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손쉽게 경기를 주도한 반면 주성중은 유민수(199cm, C)의 높이와 정현석(184cm, F)이 분투했지만 수비 조직력이 흔들린 것이 결정적 패인이 되고 말았다.


마지막 남중부 결선 경기는 양정중이 72-50으로 종별대회 우승팀인 안남중을 꺾고 8강 마지막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결과>
* 남중부 *

휘문중 102(25-19, 28-10, 24-16, 25-18)63 광신중
호계중 97(26-15, 29-17, 19-27, 23-19)78 성남중
동아중 81(24-13, 21-17, 12-19, 24-16)65 주성중
양정중 72(19-13, 16-16, 21-8, 16-13)50 안남중


# 사진(호계중 강지훈)_한필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