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예선도 홈&어웨이, 男농구대표팀 필리핀과 A조에 속해
- 아마추어 / 민준구 / 2019-07-25 12:18:00

[점프볼=민준구 기자] 월드컵 예선에 이어 아시아컵 예선 역시 홈&어웨이로 치러진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지난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필리핀과 태국, 인도네시아와 묶였다.
지난 대회까지 단기간에 마무리된 아시아컵은 다가오는 2021년 대회부터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곧장 본선에 직행했던 것과는 달리 2차 예선부터 소화해야 한다.
당초 오는 11월부터 예선이 있었던 아시아컵은 일정 변경으로 인해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팀은 2020년 2월 20일 인도네시아 전을 시작으로 아시아컵 정상을 향한 첫걸음에 나선다.
이번 아시아컵 예선은 A조부터 F조까지 총 24개국이 참가했다. 2021년 2월까지 예선을 치른 후, 각조 상위 2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3위로 분류되는 6개 팀은 별도의 예선을 통해 4개팀만 생존한다. 이로써 총 16개 팀이 2021년 8월 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아시아컵에서 정상을 다투게 된다.
▲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조편성
A조_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대한민국
B조_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C조_호주, 홍콩, 뉴질랜드, 괌
D조_바레인, 레바논, 인도, 이라크
E조_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카타르, 이란
F조_요르단,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팔레스타인
▲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예선 경기일정
2020년 2월 20일 vs. 인도네시아(원정)
2020년 2월 23일 vs. 태국(홈)
2020년 11월 27일 vs. 필리핀(홈)
2020년 11월 30일 vs. 인도네시아(홈)
2021년 2월 18일 vs. 태국(원정)
2021년 2월 21일 vs. 필리핀(원정)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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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