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인도 내 꺼” 자이언 윌리엄슨, 조던 패밀리에 입성
- 해외농구 / 민준구 / 2019-07-25 11:49:00

[점프볼=민준구 기자] 올해 최고의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이 새로운 조던 패밀리로 합류했다.
조던 브랜드가 새로운 조던의 패밀리로 노스캐롤라이나 솔즈베리 출신의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선정했다. 윌리엄슨은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된 유망주로, 이번 합류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50여명의 유명 선수들과 함께 조던 브랜드 패밀리로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윌리엄슨은 “조던 브랜드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NBA 선수가 되고, 마이클 조던이 보여준 영향력을 경기로 펼치는 것은 어릴 적부터 갖고 있던 꿈”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던이 오랜 시간 우러러 봤던 특별한 운동선수인 만큼, 이번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슨의 합류로 올 여름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WNBA의 아시아 더(Asia Durr)와 키아 너스, NFL 신예 쿼더백 드웨인 하스킨스 등의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한 조던 브랜드의 행보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크레이그 윌리엄스 조던 브랜드 대표는 “자이언을 조던 브랜드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거침없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우며, 앞으로도 수년 동안 그와 좋은 관계를 쌓아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던은 “윌리엄슨이 보여주는 확고한 태도와 개성, 그리고 플레이는 감동적”이라며 “그는 조던 브랜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인재들 중 빠져서는 안 될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던은 “예전에 그가 말했던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것’이라는 의지 또한 굳게 믿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_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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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