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종별] ‘삼천포 불참’ 여중부, 남은 건 봉의-온양 B조 1위 경쟁

아마추어 / 이재범 / 2019-07-25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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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이재범 기자] 삼천포여중이 불참한 여자 중등부에서 결선 토너먼트 진출 6팀은 가려졌다. 남은 건 봉의중과 온양여중의 B조 1위 싸움이다.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리고 있는 KB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에는 12개 팀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4개 팀씩 3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있다.

그렇지만, B조에 편성된 삼천포여중이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삼천포여중이 내부 사정으로 인해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공문을 보냈다”며 “대회를 마친 뒤 정확한 불참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천포여중은 불참 사유에 따라 차기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여자 중등부는 이제 예선 두 경기만 남겨놓았다. A조에선 선일여중과 영광 홍농중이 각각 3승과 2승 1패를 기록해 조 1,2위를, C조에선 숙명여중과 효성중이 A조와 마찬가지로 각각 3승과 2승 1패로 조 1,2위를 차지했다.

B조에선 제주여중이 2패로 예선을 마친 가운데 봉의중과 온양여중이 1승씩 거둬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25일에는 A조에서 2패씩 안고 있는 동주여중과 수원제일중, B조 1위를 다투는 봉의중과 온양여중의 맞대결이 열린다.

온양여중은 지난 4월 열린 협회장기에서 봉의중에게 79-52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 경기는 삼천포여중의 불참으로 오전 11시 30분에 동주여중과 수원제일중의 첫 경기가 열리며, B조 1위 결정전인 봉의중과 온양여중의 맞대결은 오후 1시에 점프볼을 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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