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여자농구 스타들 총출동! 제39회 어머니농구대회 18일 개막

여자농구 / 민준구 / 2019-05-17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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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어머니농구대회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제39회 한국어머니농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숙명여고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9개 팀이 참가하며 총 84명의 선수가 코트를 누빈다.

어머니농구대회는 1981년 10월 21일 제1회 추계어머니농구대회를 시작으로 매해 열리고 있다. 무려 37년의 역사랑 자랑하고 있으며 한국여자농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은퇴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무대가 됐다.

한국어머니농구회 홍영순 회장은 “푸른 봄과 싱그러움을 느끼고 가족 그리고 선후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39회 한국어머니농구대회’를 치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농구인으로서 농구인들을 사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삼천포여고 선발팀이 다시 참가하게 되면서 무게를 더하고 있다. 특히 1984 LA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성정아 씨를 중심으로 유니폼까지 새로 맞추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단순히 농구 경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19일 오후 2시에는 어머니농구대회 선발팀과 생활체육 농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화이트’ 팀의 이벤트 경기도 열린다.

대망의 첫 경기는 오후 10시 30분 숙명여고 선발팀과 선일여고 선발팀이 장식한다. 결승전은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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