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K 문경은 감독 "메이스 가세, 숙제가 늘었다"

프로농구 / 김남승 / 2018-03-26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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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남승, 손대범 기자] 정규경기 2위로 4강 직행은 분명 큰 성과였지만, 잃은 것도 컸다.


서울 SK는 13일 막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경기에서 전주 KCC를 꺾고 2위에 등극했다. 6라운드 내내 이어진 연승으로 한껏 분위기를 냈다. 그러나 문경은 감독과 선수단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애런 헤인즈가 부상으로 인해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없다는 소식이었다. "이제야 선수들이 헤인즈, 테리코 화이트와 완전하게 손발이 맞게 됐는데..."라며 말끝을 흐린 문경은 감독은 "같이 고생해온 선수의 부상이 너무 마음 아프다"라며 아쉬워 했다. 그러나 마냥 아쉬워만 할 수 없었다. 당장 눈앞의 플레이오프도 준비해야 했다.


고심 끝에 내린 선택은 2016-2017시즌에 뛴 제임스 메이스(32, 200.6cm)였다. 문경은 감독은 메이스의 가세로 상대 빅맨과의 대결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는 반면, 선수단과의 조화나 SK의 트레이드마크였던 3-2 드롭존과 같은 조직적인 면에 대해서는 걱정을 드러냈다. 점프볼은 문경은 감독을 만나 4강 시리즈 구상을 물었다.



#영상촬영 및 편집=김남승 기자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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