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춘계] 남고부, 여중부 결선 대진 확정
- 아마추어 / 한필상 / 2018-03-24 07:26:00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남고부와 여중부 결선 대진이 결정됐다.
지난 20일부터 삼천포 실내체육관을 포함 3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은 23일 낙생고와 대전고, 온양여중과 상주여중의 경기를 끝으로 예선 일정을 마쳤다.
남고부에서는 강팀들을 꺾고 승승장구한 홍대부고와 전주고가 무난히 조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랐고, 지난 대회 우승팀인 삼일상고와 명지고도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예선을 통과했다.
가장 치열했던 C조에서는 광주고, 광신정산고, 양정고가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 차에 의해 양정고가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양정고는 세 팀 중 가장 먼저 2승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이 유력해 보였으나 예선 마지막 광주고와의 경기에서 후반 급격히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예선 첫 날 낙생고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울산 무룡고는 부산중앙고에 승리를 거두고 극적으로 조1위로 결선에 올라 행운의 8강 직행의 주인공이 됐다.
여중부에서는 2017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숙명여중이 전희교, 이유진, 신예영 트리오를 앞세워 무난히 1위를 차지했고, 전주 기전중과 홈 코트의 삼천포여중 역시 2전 전승으로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다.
남고부는 24일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12시 부터 1차 결선에 돌입하며 여중부는 같은 시간 사천체육관에서 청주여중과 봉의중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강 결선 토너먼트를 시작하게 된다.
남고부 결선 대진표
여중부 결선 대진표

# 사진(결선 추첨)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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