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라건아’ 라틀리프 개인 통산 400블록 달성... KBL 역대 8호
-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18-02-16 16:17:00

[점프볼=잠실실내/조영두 기자] ‘라건아’ 라틀리프가 개인 통산 400블록 고지에 올랐다.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4쿼터 초반 사이먼의 슛을 블록하며 400블록을 달성했다. KBL 역대 8번째 대기록이다.
2012-2013시즌 울산 모비스(현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BL에 데뷔한 라틀리프는 3시즌 동안 평균 15.2점 8.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모비스의 3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4-2015시즌에는 평균 20.1점 10.0리바운드로 외국선수상을 수상했다.
라틀리프는 2015-2016시즌부터 삼성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18일(vs창원 LG) 경기부터 2018년 1월 27일(vs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까지 59경기 연속 더블더블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23.8점 13.9리바운드로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한편, 개인 통산 블록 1위는 김주성(원주 DB)으로 현재 1,035개를 기록 중이다. 김주성의 뒤는 찰스 로드(전주 KCC)가 따르고 있다. 로드는 현재 554개의 블록으로 통산 2위이자 외국선수 중 1위에 올라있다.
#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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