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3연패 도전, WKBL 퓨처스리그 3일 개막
- 단신/동정 / 이원희 / 2018-01-02 13:26:00

[점프볼=이원희 기자] 퓨처스리그의 강자 KDB생명이 대회 3연패를 노린다.
WKBL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리그)가 오는 3일 청주 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고 알렸다.
퓨처스리그는 오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정규리그 오픈 경기로 열리며, 팀당 5경기 씩 총 15경기가 진행된다.
관심사는 KDB생명이 3연패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KDB생명은 지난 시즌 9승 1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됐던 KEB하나은행 최민주 등 유망주 선수들이 퓨처스리그에 대거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WKBL은 “퓨처스리그는 출전 기회가 적은 비주전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키우고 기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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