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희망나눔, 스키농구캠프 열어

단신/동정 / 민준구 / 2017-12-04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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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한기범희망나눔이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스키농구캠프'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12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스키농구캠프’ 를 진행했다. 참여인원은 중구청소년수련관, 노원청소년수련관, 금천청소년수련관, 의정부청소년육성재단 4개 지역의 학생들과 관계자 110여명이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스키농구캠프‘의 첫째 날인 2일에는 스키의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웠으며, 저녁에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여 참가한 학생들이 함께 게임을 하며 서로 친밀해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3일에는 오전 스키를 마친 후, 체육관에서 지역대항농구대회를 펼쳤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지역대항농구대회‘는 중구, 노원, 금천, 의정부 4개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여, 5대5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일년간 농구교실을 통하여 배운 농구기술을 실전에서 사용하며 접전을 펼친 결과 금천청소년수련관이 사랑상, 중구청소년수련관이 희망상, 의정부청소년육성재단이 나눔상, 노원청소년수련관이 행복상을 수상하였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스키농구캠프’는 그동안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스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스키강습과 함께 농구대회를 진행하여 건강하게 스포츠를 만끽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소외계층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GKL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은 이번 스키농구캠프를 뿐만 아니라 주 1회 90분씩 농구 지도를 하며, 프로농구시즌 중에는 프로농구 경기관람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계층 간 거리감을 해소하여 공동체의식 증대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12월 7일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올 한해 한기범희망나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격려와 희망을 주는 자리로, 우수자원봉사 시상식 감사패 전달, 연예인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_한기범희망나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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