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라커룸에서] 연패 탈출 노리는 김영주 감독 “하나씩 다시 해야 한다”

여자농구 / 진위재 / 2017-12-02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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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구리/진위재 기자]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과 하락세에 빠진 팀이 만났다.

2일 구리체육관에서 2017-20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3연승 중으로 순항 중이다. 반면 4연패 중인 KDB생명은 연패에서 탈출은 노린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혹은 하락세를 끊기 위한 두 팀의 감독은 이 날 어떤 전략을 준비했을까.

먼저 KDB생명 김영주 감독은 “연패 탈출에 총력을 다 하겠다. 득점력과 리바운드가 다른 팀에게 많이 밀리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강조했다”고 했다.

또 김영주 감독은 “서덜랜드가 들어오면서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좋아졌다. 외국선수 두명의 조화가 중요하다. 서덜랜드는 스피드도 좋고 미들 슛이 뛰어나 금방 적응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국내선수의 득점력이 너무 부족하다. 국내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또 구슬, 노현지도 아직 수비를 완벽히 못한다. 연패 때문에 선수들 자신감이 결여된 것 같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신기성 감독은 “시간이 없어서 선수들 회복에 중점을 뒀다. 서덜랜드가 새로 합류해서 지난 경기를 보며 많이 분석했다. 쉽게 이길 수 있는 팀이 아니다. 또 연패 중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강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현명한 대처를 요구했다”고 했다.

끝으로 신기성 감독은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갖고 있다. 벤치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내일 신인 선수들이 합류하는데 몸 상태를 체크하고 기용할 생각이다. 재활 중인 김규희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무리 시킬 생각 없다”고 말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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