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실버 세대 모여라!' 서울 SK, 실버 챌린지 1기 모집

단신/동정 / 강현지 / 2017-08-22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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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서울 SK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함께 홈 경기장에서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할 ‘SK 나이츠 실버 챌린지’를 모집한다.


SK가 은퇴한 실버 세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손을 잡았다. 서울 송파구와 함께 홈 경기장에서 안내 도우미를 할 실버 챌린저 1기를 모집하기 위해서다.


SK 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는 서울 SK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입장권 검수 및 좌석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총 6개월로 2017-2018시즌 정규리그 홈 27경기에서 활약한다. SK가 플레이오프 진출 시 활동 기간은 내년 4월까지로 연장된다.


근무시간은 평일·주말 모두 일 5시간이다. 급여는 1일 6만원으로 27경기 근무 시 총 162만원이 지급된다. SK텔레콤은 이외에도 식사 제공, 구단 기념품 및 물품 지급, 가족 및 지인 최대 4인 무료 관람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만 60~70세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송파구가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송파시니어클럽’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9월 25일 최종합격자 10여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의학의 발전 등으로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맞이한 실버 세대에 대한 일자리 제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며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실버 세대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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