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9일부터 1주간 스킬 트레이닝 캠프 실시
- 단신/동정 / 강현지 / 2017-08-09 09:45:00

[점프볼=강현지 기자] 동아시아컵 대회를 마친 KGC인삼공사의 다음 일정은 스킬 트레이닝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단장 조성인)가 9일부터 15일까지 안양체육관에서 미국프로농구(NBA) G리그 이리 베이호크스의 마얀 머챈드(29) 코치를 초빙해 스킬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스킬 트레이닝의 목표는 훈련의 과학화와 재미 요소를 접목해 개인별 기술향상과 훈련시간의 효율성 증대를 체험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지도를 맡은 라얀 코치는 지난 7월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앞서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코칭스탭과 사전 미팅을 통해 본 캠프의 목적과 프로그램을 확정했고, 1주간의 짧지만 의미 있는 캠프 준비를 준비했다.
라얀 코치는 “KGC 선수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기본기를 충실히 갖추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디펜딩 챔피언을 달성하길 바란다. 짧지만 연습의 효율성과 기술을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 스킬 트레이닝 캠프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이번 스킬 트레이닝 캠프는 오후 코트 연습과정을 일반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해 유소년에서 성인 선수 및 관계자들까지 스킬 트레이닝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KGC인삼공사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