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CC를 이끌 PG는? 전태풍, 박경상이 말하는 새 시즌
- 프로농구 / 강현지 / 2017-07-31 17:40:00

[점프볼=강현지 기자] 새 시즌 전주 KCC 백코트가 더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풍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데 이어 박경상 역시 '예비역'으로서의 생활에 완벽 적응했기 때문이다.
먼저 지난 시즌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됐던 전태풍(37, 180cm)은 현재 건강하게 복귀, 팀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전태풍은“힘들긴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는 부상에서 완쾌해 슈팅, 웨이트 훈련을 다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포인트가드로서 그와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는 박경상(27, 180cm)도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지난 시즌 상무에서 전역한 그는 이현민, 전태풍 등을 도와 팀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박경상은 “잘할 것 같다. 멤버가 좋아서 걱정이 없다”며 든든함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새 시즌에는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엄살을 부렸다. 앞서 말했듯 안드레 에밋부터 이정현, 송교창, 하승진 등 좋은 멤버들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전태풍이 '열외'를 외치며 투정을 부리면서도 꼬박꼬박 야간 훈련까지 소화하는 이유다.
점프볼은 지난 27일, 전주에서 열린 KCC 스쿨어택 현장에서 잠시 짬을 낸 두 선수의 비시즌 이야기를 화면에 담아봤다.
# 영상촬영_강현지 기자
# 영상편집_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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