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플레이오프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BIG3 3대3 리그
- 해외농구 / 손대범 기자 / 2017-07-25 08:38:00

[점프볼=손대범, 김남승 기자] 최초의 3대3 프로리그를 표방하는 BIG 3 리그가 5주차 일정을 마쳤다. 7월 23일(미국시간), 시카고에서는 BIG 3 리그 5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점차 플레이오프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날 5주차 경기는 약 9,044명의 팬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또한 일리노이 시카고 출신의 레전드, 켄들 길도 활약해 팬들 함성을 끌었다.
BIG3 리그는 1주차에는 60점을 선점하는 팀이 이기는 룰로 진행됐으나, 선수들의 부상과 체력을 감안해 50점으로 기준을 낮춘 바 있다. 또한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도입한 4점슛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쿠티노 모블리와 켄들 길이 활약한 파워(POWER)는 볼 호그스(BALL HOGS)를 51-3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현재 파워는 4승 1패로 2위다. 트릴로지(Trilogy)와 트라이스테이트(Tri-State)의 경기는 트릴로지가 51-34로 승리했다. 트릴로지는 5전 전승 중으로, 라샤드 맥칸츠가 27점으로 분투했다.
반면 앨런 아이버슨의 쓰리스 컴퍼니(3's Company)는 고전 중이다. 앨런 아이버슨이 사실상 큰 힘이 되지 못하는 가운데, 5주차에서도 쓰리헤디드 몬스터스(Three Headed Mosters)에게 51-32로 졌다. 마무드 압둘-라우프(19점)와 라샤드 루이스(16점)가 승리 선봉에 섰다. (루이스는 이 대회를 보러오는 13세 이하 아동들의 티켓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자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고스트 볼러스(Ghost Ballers)는 킬러쓰리스(Killer 3s)에게 50-45로 이겼다. 마이크 비비가 4점슛을 터트리면서 활약했다.
BIG3 6주차는 댈러스로 장소를 옮겨 치러지며, 8주차까지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대망의 챔피언십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최근 계약을 통해 8월 26일,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영상 제공=BIG3 리그, FOX SPORTS
#사진=손대범 기자
#편집=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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