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순위' KT 리온 윌리엄스, "다시 돌아왔고, 강한KT만들겠다"

프로농구 / 김남승 / 2017-07-21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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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김남승 기자] 부산 KT와 리온 윌리엄스가 재회했다. KT 조동현 감독은 20일(미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호텔에서 열린 2017년 KBL 드래프트에서 윌리엄스를 3순위로 선발했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2016-2017시즌에 이어 또 한 번 부산 팬들과 만나게 됐다.


사실 드래프트 참가 명단이 발표됐을 때부터 윌리엄스는 유력한 1라운드 후보로 꼽혀왔다. 윌리엄스를 능가할 장신선수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동현 감독 역시 "윌리엄스보다 나은 선수를 잦으러 왔는데 안 보여서 난감하다"라는 말을 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재계약선수들과 견주어도 크게 손색이 없다. 38경기에서 19.5득점(8위), 12.5리바운드(3위)를 기록했다. 아이의 아빠가 된 만큼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Q. KT로 복귀하게 됐는데?


매우 좋다. 팬들과 코치들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


Q. 대체선수 아닌 비시즌부터 준비하며 강한 KT를 만들 것인지?
아무래도 처음부터 같이하기 때문에 팀 케미가 좋아질 것이다. 강한 KT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Q. KT팬들에게 한마디?
부산KT 팬들 여러분, 다시 돌아왔고, 좋은 시즌 만들겠습니다. KT 화이팅


인터뷰 촬영_손대범 기자


편집_김남승 기자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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