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순위' 동부 디온테 버튼, "나는 멀티플레이어다. 누구든 막겠다"
- 프로농구 / 김남승 / 2017-07-21 15:08:00

[점프볼=손대범,김남승 기자] 드래프트 최대어는 원주로 향했다. 원주 동부 이상범 감독은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디온테 버튼을 선발했다. 192.6cm의 버튼은 아이오와 주립대 출신의 선수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1~2순위를 다퉜던 선수다. 이상범 감독은 드래프트 이전부터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버튼"이라고 말했다.
버튼은 이번이 첫 프로시즌이다. 그렇기에 감독들 중에서는 이 경력을 불안하게 본 이들이 있었다. 기복이 있다는 부분, 아직 프로무대 적응이 안 됐다는 부분 때문이다. 이미 지난 시즌에 제임스 켈리라는 젊은 선수를 선발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유도훈 감독 역시 이런 부분을 불안하게 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Q. 2순위로 뽑인 소감은?
앞순위에 뽑힐 지 몰랐다. 이렇게 앞순위에 뽑혀서 기분이 좋고 영광이다.
Q. 자신은 어떤 선수인지 소개해준다면?
나는 멀티플레이어이다. 달릴 수 있어서 트랜지션이 가능하다. 몸도 강하기 때문에 빅맨수비도 되고, 스피드도
있어서 단신도 막을 수 있다.
Q. 이번 시즌 목표와 각오는?
작년보다 더 좋은 팀이 되도록 하고, 경쟁을 통해 우승까지 하고 싶다.
경기 소스제공_ KBL, MBC스포츠플러스
인터뷰 촬영_손대범 기자
편집_김남승 기자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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