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영상] '2연패' U19 男대표팀, 아르헨티나에 어떻게 졌나?
- 아마추어 / 김남승 / 2017-07-03 14:18:00

[점프볼=김남승 기자] 투지만으로 높이와 실력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 U19남자농구 대표팀은 2일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FIBA U19남자농구 월드컵 예선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외곽포를 막지 못해 76-100으로 패하며 A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국 대표팀의 김진영(192cm, G)은 1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을 펼쳤고, 한승희(198cm, C)도 장신의 상대로 13점 5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다.
후반 상대가 다소 느슨해진 틈을 타 하윤기가 과감한 골밑 공격으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김진영(192cm, G)은 스피드와 개인기를 이용해 돌파 공격을 성공시키며 4쿼터 초반에는 10점차까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한국은 리바운드와 속공 점수를 내주며 더이상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대회 첫 승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한국 U19남자농구 대표팀은 3일 휴식일을 가진 뒤 한국시간 5일 새벽 1시 15분에 프랑스와 예선 3차전을 갖는다.
영상 : FIBA 유투브
편집 : 김남승 기자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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