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석 장가 간다…신부는 연상의 승무원
- 단신/동정 / 곽현 / 2017-06-30 11:07:00

[점프볼=곽현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장재석(26, 203cm)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다.
장재석은 7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의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장재석은 “지인의 소개로 1년 전에 만났다. 배려심도 많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다. 놓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재석은 결혼과 동시에 군입대도 앞두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인 장재석은 7월 13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일산의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신혼여행도 미뤘다.
오리온은 골밑을 지켜온 이승현과 장재석이 올 해 나란히 군입대를 하면서 리빌딩에 돌입하게 됐다.
#사진 – 장재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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