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모?무한도전?' 前 KB 박선영의 KBL 심판 도전기
- 여자농구 / 김남승 / 2017-06-26 09:25:00

[점프볼=김남승 기자] WKBL에서 선수생활을 한 박선영(37)이 KBL 심판에 지원해 화제다.
박선영은 여자농구 팬들에게 낯익은 선수다. 숭의여고를 졸업한 박선영은 WKBL 삼성생명, 신한은행, 신세계(현 KEB하나은행), KB스타즈에서 뛰었으며 지난 2014년 은퇴했다.
WKBL에서 활약했던 선수가 WKBL이 아닌, KBL에 심판 지원을 했다는 소식은 농구계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KBL 심판은 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훨씬 높다. 지난 시즌 KBL 심판 15명 중 여자 심판은 홍선희 심판 단 한 명뿐이었다.
쉽지 않은 도전에 용기를 낸 그녀. KBL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심판을 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KBL 아니면 안 하려고요.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에 다시 도전하고 싶어요”라며 강한 의지를 전한 박선영의 심판 트라이아웃 현장과 인터뷰 입니다.
영상촬영/편집 : 김남승 기자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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