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캠프 초청받은 한국 유망주들은 누구?
- 아마추어 / 한필상 기자 / 2017-06-17 06:08:00

[점프볼=한필상 기자] 한국농구 유망주들이 NBA의 초청을 받아 아시아태평양 팀 캠프에 참가한다. 18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는 '나이키와 함께 하는 제4회 아시아태평양 팀 캠프'가 개최된다. 호주와 뉴질랜드, 중국, 인도 등 농구 유망주 73명이 초청을 받은 가운데, 한국에서도 2000년 이후 태어난 유망주 10명이 그들과 함께 견문을 키우고 발전에 대한 영감을 얻을 기회를 맞게 됐다. 중등부 최고 빅맨으로 꼽히는 여준석, 올해 호계중을 정상으로 이끈 김도은 등 중학 유망주를 비롯, 고등부의 기대주 이현중과 서문세찬 등도 함께 한다.

정희현(좌) | 휘문고, 1학년, 201cm, 센터
지난 시즌 삼선중을 상위권으로 이끈 센터. 운동능력과 높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차민석(우) | 인천안남중, 3학년, 196cm, 센터
남중부 최고의 센터. 영리하며 기술적인 부분에서 뛰어나다.

김도은(좌) | 호계중, 3학년, 183cm, 포워드
호계중 에이스로서, 중등부 최고의 득점원으로 꼽힌다. 수비를 읽는 여유도 갖췄다.
김형준(우) | 전주고, 2학년, 191cm, 포워드
U-16 국가대표 출신으로 저돌적인 돌파와 중거리슛이 돋보인다. 2015년 전주남중 4관왕 시대를 이끈 선수이기도 하다.

김재원(좌) | 명지고, 1학년, 190cm, 가드
고교1학년 중에서는 탑 클래스로 꼽히는 슈터. 한 번 터지면 견제가 쉽지 않다.
이두원(우) | 전주고, 1학년, 200cm, 센터
고교 진학 후에는 부상 때문에 아직까지 눈에 띄진 못하고 있다. 전주남중 시절 청소년대표였고 블록슛 타이밍이 돋보였다. (사진은 중등부 시절 모습)

이현중(좌) | 삼일상고, 2학년, 198cm, 포워드
여자농구의 전설, 성정아 씨의 아들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이현중 본인 실력만으로도 아마농구 팬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선수다. 슈팅능력이 좋은 선수이며, 볼 핸들링과 시야, 리바운드 가담 등 여러 면에서 돋보이는 선수다.
박민채(우) | 안양고, 2학년, 188cm, 가드
안양고를 이끌고 있는 가드로서, 볼 핸들링과 시야, 패스 등 가드로서 갖춰야 할 부분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 슈팅이 다소 아쉽다.

서문세찬 | 군산고, 2학년, 180cm, 포워드
돌격대장이 좋은 선수. 빨리 치고 들어라 레이업을 마무리짓는 능력이 좋다. 3점슛도 뛰어나다.
여준석 | 용산중, 3학년, 200cm, 센터
중등부 최고의 빅맨이다. 올해는 용산중으로 팀을 옮기면서 1년간 공식 대회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실전경험을 못 쌓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캠프 참가는 개인 발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삼일중 시절 사진)
#사진=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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