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문지현 3점슛 7개’ 월평중, 대회 첫 승 신고 (여중부 호남충청 종합)

아마추어 / 강현지 / 2017-06-0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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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대전월평중과 전주기전여중이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월평중은 수피아여고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경기에서 영광홍농중을 상대로 84-33, 대승을 거뒀다. 월평중은 전날 온양여중 전 패배(69-64)를 만회했다. 홍농중은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월평중은 문지현이 31득점(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최다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박지수(18득점 8리바운드)와 정유정(18득점 8리바운드), 허은지(11득점 5리바운드)가 공격을 거들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홍농중은 정지원(15득점 8리바운드)과 임현지(1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고군분투했지만, 일찌감치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결과>


(1승 1패) 대전월평중 64 (28-8, 17-12, 16-5, 23-8) 33 영광홍농고 (2패)
대전월평중

문지현 31득점(3점슛 7개 포함)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지수 18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정유정 18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영광홍농중
정지원 15득점 8리바운드
임현지 1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이어 열린 온양여중과 전주기전중의 경기에서는 기전중이 56-44로 이겼다. 기전중은 4쿼터 초반, 백채연의 뒷심에 6점차(46-40)까지 쫓겼지만, 최민주와 김아연이 막아섰다. 두 선수는 4쿼터에만 20득점을 퍼부으며 온양여중의 추격에 맞섰다. 두 원투펀치의 활약에 기전중은 대회 첫 승을 거머쥐었다. 온양여중은 백채연과 함께 지연수가 6득점을 보탰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전날 대전월평중에게 승리를 따냈던 온양여중은 기전중에게 패해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결과>
(1승) 전주기전중 56(17-12, 10-12, 17-8, 12-12) 44 온양여중(1승 1패)

전주기전중
최민주 22득점 19리바운드
김아연 20득점 2어시스트
서현경 8득점 5리바운드

온양여중
백채연 20득점 5리바운드 5스틸
지연수 10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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