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년체전 농구, 시도 대표학교는?

아마추어 / 한필상 / 2017-04-05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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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삼선중이 2017 소년체전 서울시 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 서울시소년체육대회에서 삼선중은 강지웅(194cm, C)과 안성우(184cm, F), 박정환(176cm, G)의 활약에 힘입어 홍대부중을 80-58로 물리치고 우승과 함께 2017 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삼선중은 U18 국가대표 양재민이 활약했던 2014년 소년체전 우승 이후 3년만에 정상 탈환에 나서게 됐다.


남초등부에서는 삼광초교가 53-35로 연가초교를 꺾었고, 여초등부에서는 신길초교가 25-20 으로 서초초교에 완승을 거뒀다.


춘계연맹전 여중부 우승을 차지한 숙명여중은 라이벌 숭의여중을 79-66으로 완파하고 소년체전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0일에 열린 경남 2차 평가전에서는 창원 팔룡중이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첫 선을 보인 경남 임호중을 완파했고, 여초등부와 여중부에서는 삼천포여초교와 삼천포여중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두 차례 열린 충북 평가전에서는 청주 주성중이 오랜 시간 해체설 속에 새롭게 팀을 구성해 출전한 충주중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충북 대표로 선발되었다. 박상우 코치가 이끄는 비봉초교는 다섯 명의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보이며 중앙초교와 국원초교를 차례로 격파하고 소년체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3월 25일 군산고 체육관에서 열린 전북 평가전에서는 전주남중과 송천초교가 군산중과 서해초교를 꺾고 출전권을 얻어내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단국대 천안캠퍼스와 상명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전국소년체전에 시, 도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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