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오리온 경기 포기 논란 관련 긴급 재정위원회 개최

프로농구 / 강현지 / 2017-03-23 12:05: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강현지 기자] KBL이 23일 오후 2시 긴급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심의 경기는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 KBL은 “오리온이 KBL 규약 제 17조(최강 선수의 기용) 및 (최선의 경기) 등을 위반했다는 경기감독관, 경기모니터링위원, 비디오분석관 등의 보고서를 근거에 따라 재정 위원회를 연다”고 말했다.


KBL은 경기감독관, 경기모니터링위원, 비디오분석관 등이 매 경기 운영에 대해 심층 관찰 분석하고 있다.


KBL은 이어 “이 경기에서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애런 헤인즈를 비롯한 핵심 주전선수들을 출전시키지 않고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기용하며 83-100으로 패했다”며 “경기에서 승리 시 오리온은 정규리그 1위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 사진_점프볼 DB(이선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