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회춘계연맹] 이현중, 이소희 남녀 고등부 MVP 선정

아마추어 / 한필상 / 2017-03-21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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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삼일상고와 인성여고가 2017 시즌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4일부터 7박 8일 동안 전남 영광 스포디움을 비롯한 3곳에서 열린 제54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은 남고부 결승전에서 삼일상고가 후반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이현중의 활약에 힘입어 군산고를 예선전에 이어 또 다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에서는 전통의 인성여고가 조직력을 앞세워 장신 라인업으로 맞선 숙명여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삼일중은 경기 내내 접전을 펼친 끝에 2015년 팀 창단 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오른 원주 평원중에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의 숙명여중도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삼천포여중에 대승을 거두며 11년만에 춘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남고부 최우수상에는 패색이 짙었던 전세를 후반 26점을 몰아넣으며 역전승에 주역이 된 이현중이 선정됐고, 여고부 최우수상에는 인성여고 이소희가 수상했다.


<최종 시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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