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빅토리아 맥컬리 영입 확정

여자농구 / 맹봉주 / 2017-02-16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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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맹봉주 기자] 힘겹게 3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한은행이 대체 외국선수를 구했다.


알렉시즈 바이올레타마를 퇴출시킨 인천 신한은행은 대체 외국선수로 빅토리아 맥컬리(27, 193cm) 영입을 확정했다.


미국 템플대를 졸업한 맥컬리는 파르마, 나폴리 등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다 지난 2015년 WNBA 시카고 스카이에 입단했다. 시카고에서 맥컬리는 4경기에서 평균 6.2분을 뛰며 1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포지션은 센터로 193cm의 장신이지만 몸무게는 74kg로 마른 체격을 갖고 있다.


17일 저녁 비행기로 한국에 입국하는 맥컬리는 20일 아산 우리은행전부터 출전할 전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체 외국선수로 데려올 만한 선수들이 별로 없었다”며 “남아있는 선수 중 실력과 여러 가지 조건들을 살펴봤을 때 맥컬리가 제일 낫다고 판단했다. 감독 및 코칭스태프도 선호해 맥컬리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11승 18패로 청주 KB스타즈, 부천 KEB하나은행과 공동 4위에 올라있는 신한은행은 최근 4연패에 빠지며 3위 경쟁에 위기를 맞고 있다.


사진_WNBA미디어센트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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