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
- 프로농구 / 김성진 / 2017-02-12 17:48:00

[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전자랜드가 3연패 늪에 빠지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72-79로 패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인 동부 전부터는 선수들이랑 준비했던 것을 잘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Q. 경기소감을 말해 달라.
인사이드 득점이 워낙 적었다. (커스버트)빅터, (정)영삼이, 강상재 같은 선수들이 조금 더 공격력이 배가 될 수 있는 것을 찾아줘야 한다. 수비는 잘 됐는데 공격에서 안 되니 급해졌다. 외곽 플레이만 한 것이 패배 요인이다.
Q. 정영삼의 기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 팀의 에이스이지만 슛보다는 그 선수의 장점인 돌파, 일대일 득점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본인이 과감하게 던질 수 있는 마인드를 다시 가져야 하고, 내가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진_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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