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3on3] ‘전희철·조성원 등장’ 나이키 3on3, 29일 여의도서 개막

동호인 / 손대범 기자 / 2015-08-29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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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여의도/손대범 기자] ‘나이키 바스켓볼 3on3(Nike Basketball 3on3)’ 대회가 29일, 한 달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새로이 조명한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과 대구, 부산 등에서 개최되며 4대4 축구대회인 ‘나이키 컵(Nike Cup)’과 병행된다.

첫 행선지는 서울 여의도공원이었다. 서울 지역에는 131팀, 522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 자유투 하나, 버저비터 한 골로 갈리는 접전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SUPERB, 클러치, 휴가왔어요 등 초청을 통해 나서게 된 여자부도 기대 이상의 실력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휴가왔어요’팀의 개인기는 남성 참가자들조차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을 정도.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호평을 받았다. 대회 참가자들에 한해 나이키 농구화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그 중 하나였다. 또한 스킬 챌린지와 로열럼블 매치 등 경기 사이사이에 다양한 이벤트도 많은 참여를 끌어냈다.

대회 개막을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희철(서울 SK 코치)과 조성원(KBS 농구 해설위원)이 참가자들과 함께 했다. 메인코트에서 자신들이 직접 선발한 참가자들과 팀을 꾸려 스킬 챌린지 및 4대4 농구 경기를 치렀다. 고등부, 대학부, 여자부 참가자들 2명씩 팀을 이룬 가운데, 스킬 챌린지와 농구 경기 모두 조성원 위원의 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전희철 코치는 “많은 분들이 농구를 즐겨주셔서 농구인으로서 고마운 마음”이라며, “즐기고 이기는 것도 좋지만 부상 없이 뛰며 원하시는 바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지역 예선으로 시작된 ‘나이키 바스켓볼 3on3’는 대구(9월 5일)와 부산(9월 12일)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9월 20일 개최되는 결승 무대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결승에 오른 팀들은 결승 하루 전 ‘1일 트레이닝 캠프(1 Day Training Camp)’에 소집되어 레전드들로부터 특별한 강습 기회를 받게 되며, 6개월간 최신 제품을 제공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구, 부산 참가신청은 나이키 홈페이지(nike.com/basketball)에서 가능하다.

#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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